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공허의 유산 (문단 편집) ==== 아이어를 위하여!(For Aiur!) ==== || 위치 ||[[아이어]]|| || 주 목표 ||차원로 주위의 적 소탕(3곳) 혼종 처치|| || 보조 목표 ||저그 군락 파괴(4곳)|| || 업적명 || 난이도 || 업적 조건 || || 아이어를 위하여! (For Aiur!) || ALL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아이어를 위하여!" 임무 완료 || || [[장태완#s-2.1.2|내가 지금 거신을 몰고가서 다 날려버리겠어!]] [* 한글 업적명은 제라툴의 한국 성우인 [[김기현(성우)|김기현]]의 출연작 <제5공화국>에서 맡은 역할인 [[장태완]]의 대사의 패러디.] ([[완다와 거상|Shadow of the Colossus]]) || ALL ||"아이어를 위하여!" 임무에서 거신으로 유닛 120기 처치 || || [[청산별곡|칼라에 살어리랏다]] (In Living Khala) || {{{#66f 보통}}} ||"아이어를 위하여!" 임무에서 유닛을 100기 미만으로 잃기 || || [[암흑 집정관|망각이 기다린다 (Oblivion Awaits)]] || {{{#f00 어려움}}} ||"아이어를 위하여!" 임무에서 10분 안에 저그 병력 모두 처치 || || [[인성타니스|너의 목숨을 아이어에! (Your Life For Aiur!)]]: 10주년 || {{{#66f 보통}}} ||"아이어를 위하여!" 임무에서 유닛 25기 미만으로 잃기 || ||<-5> 병력 지원 목록 || || 유닛 || 광전사 || 추적자 || 불멸자 || 거신 || || 시작 지점 || 32 || 5 || 6 || - || || 저그 첫 조우 || - || - || - || 4 || || 첫 번째 차원로 || 24 || 6 || - || - || || 두 번째 차원로 || 16 || 4 || - || - || || 첫 번째 군락 || 6 || - || || - || || 두 번째 군락 || 6 || 3 || - || - || || 세 번째 군락 || 8 || 2 || - || - || || 네 번째 군락 || 8 || - || - || - || || 생존자 구출 (최대) || 8 || - || 2 || - || || 총합 || 108 || 20 || 8 || 4 || 주 목표는 거점 3곳을 확보하는 것이고 부가 목표는 군락지 4곳을 파괴하는 것이다. 프로토스는 아이어를 되찾기 위하여 차원로(conduit) 주위를 확보하려 한다. 임무가 시작되면 3개의 진격로로 [[정화 모선]]이 강림하면서 행성 분열기로 저그 [[군락]]을 정화하고, 이후 [[차원 분광기]]를 통해 광전사와 추적자 다수, 그리고 불멸자 6기와 광자포 2문이 지원된다. 이후에는 가운데 진격로로 길을 따라 진격하면서 거점을 확보하면 된다.[* 옆 진격로에는 [[용기병(스타크래프트 시리즈)|용기병]]을 볼 수 있다. 아직 [[아둔의 창]]에 탑승하기 전이니 [[불멸자(스타크래프트 2)|불멸자]]로 개수하지 않은 용기병인 듯하다.] 직후 저그 군락지로 진격하다 보면 셀렌디스가 거신을 4기 보내주며, 거점을 확보하거나 군락지를 파괴할 때마다 우측 표에 적힌 만큼의 광전사와 추적자가 추가로 소환된다. 임무 난이도 자체는 모든 난이도에서 그저 어택땅만으로 깰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쉽다.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도 거신과 불멸자를 적절히 관리해 주면 전혀 어렵지 않다. 다만 저그 수가 워낙 많아서 광전사가 한 명도 남김없이 몰살당하는 상황이 심심찮게 벌어지기도 한다. 다만 굳이 어려운 게임을 하고 싶다면 '''단 한 기도 안죽고 전원 생존'''을 목표로 한다면 살짝 어렵게 할 수는 있다. 맵 곳곳에서 조종할 수는 없지만 여기저기 [[불사조(스타크래프트 2)|불사조]]들이 돌아다니며 [[뮤탈리스크]], [[무리 군주]] 등을 소탕하고 다니며, [[모선(스타크래프트 2)|모선]]도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조금 더 가다 보면 그 모선이 추락하는데, 이 승무원들을 구해주면 이들 역시 아군으로 합류한다. 마지막 차원로에 도달하면 갑자기 [[혼종 약탈자]]가 여러 기 나타나 공격한다. 그러면서 주 목표에 '[[혼종(스타크래프트 시리즈)|혼종]] 처치'가 추가된다. 하지만 혼종들이 그리 강력한 편도 아니고 아군 병력도 이쯤 되면 충분히 쌓였기 때문에 쉽게 임무를 완료할 수 있다. 병력은 지원은 우측 표와 같으며, 손실에 따른 추가 지원 같은 건 없다.[* 한편 군락을 파괴했을 때 차원 분광기가 와서 병력을 충원해 주는데, 소환 중에 차원분광기를 추적자로 격추해도(...) 소환이 취소되지 않는다.] 임무를 진행하다 보면 [[여왕(스타크래프트 시리즈)#s-2|스타크래프트 1 시절의 구 여왕]]을 볼 수 있다. 통치 체제를 무리어미 중심으로 재편한 케리건의 무리와 달리, 이들은 과거 초월체와 정신체 중심 시절의 저그가 야생화한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모습으로 여왕이 남아 있는 듯하다. 공생충 산란(Spawn Broodling)이나 기생충 감염(Parasite)은 사용하지 않고 점액덫(Ensnare)만 사용하며 이후의 임무에서 [[암흑 집정관]]을 얻으면 직접 사용해 볼 기회가 생긴다. 캠페인 구성으로 볼 때,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종족 전쟁]] 프로토스 미션인 [[스타크래프트/캠페인/에피소드 4#s-2|Escape from Aiur(아이어에서의 탈출)]]을 떠올리게 하는 구석이 많다. 캠페인의 첫 번째 임무, 유닛 생산 불가능, 꾸준히 합류하는 병력, 워프 게이트를 향한 여정 등. 차이가 있다면 종족 전쟁 임무는 아군이 아이어를 탈출하기 위해 떠나는 상황이고 수세 상태이며, 영웅 유닛인 제라툴이 함께 동행하고 있다는 점이고, 이 임무는 아군이 아이어를 되찾기 위해 돌아온 상황이고 공세 상태이며, 영웅이 같이 동행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차원로의 원어는 conduit으로 군단의 심장 캠페인의 전령선 격추의 차원로와는 단어가 다르지만 생긴 것은 돌려쓰기를 해서 번역을 퉁친 모양. conduit은 도관導管, 전선관 같은 뜻. [[http://dic.naver.com/search.nhn?dicQuery=conduit&x=0&y=0&query=conduit&target=dic&ie=utf8&query_utf=&isOnlyViewEE=|네이버 사전 링크]]. 시작된 공격은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듯했지만 야생 저그의 지능적인 행동, 마지막 차원로 앞에 선 혼종의 등장으로 인한 혼란이 황금 함대에 서서히 드리워진다. 중간에 '[[혼종(스타크래프트 시리즈)|보이지 않는 손]]'이 저그를 조종한다고 제라툴이 언급하는데, 그 [[보이지 않는 손]]이 사실은 [[애덤 스미스]]가 저그를 조종한다는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 '''{{{+1 마스터 업적 공략:}}}''' "아이어를 위하여!" 임무에서 10분 안에 저그 병력 모두 처치 점멸 컨트롤로 추적자를 잃지 않으면서 불멸자로 구조물과 울트라리스크를 점사하는 방식으로 플레이하면 된다. 주로 병력을 대량으로 잃는 구간이 맹독충에게 한 번, 마지막 차원로 지역 직전의 다리를 건너다가 잠복하고 있던 병력에게 기습당할 때 한 번 있는데 이때만 정신 똑바로 차려도 충분히 업적을 딸 수 있다. 광전사들이 무의미하게 죽어 나가지 않도록 추적자와 불멸자의 사격 진형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하며, 히드라리스크들을 거신으로 저격하는 것도 포인트. 쉽게 말하자면 병력이 따로가 아닌 [[데스볼|제대로 뭉쳐서 가도록]] 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범위 피해를 주는 유닛은 맹독충밖에 없으므로 광전사가 추적자 / 불멸자 / 거신과 따로 놀지 않게 최대한 원거리 유닛들과 붙여서 움직인다면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는 얘기다. 병력수 유지가 생각보다 중요하다. 또한 공격 능력이 없어서 도망가는 여왕이나 대군주를 놓치면 미션을 실패하므로 꼼꼼함이 요구되는 편이다. 시작할 때 다른 방면에서 동맹들이 공격하다가 마는 쪽의 저그는 잡아야 하는 대상으로 안 친다. 애초에 그쪽으로 가는 길 없으니 괜히 헤매지 말자. 또한 혼종은 업적에 포함되지 않는다. 맨 마지막에 나오는 혼종 셋을 죽이다 10분이 넘어가더라도 그 전에 저그를 모두 박멸하면 업적을 얻을 수 있다. 팁이 하나 더 있다면 초반 가시 촉수 라인을 공략할 시 광전사들을 후방으로 빼고 기동이 빠른 점멸 추적자를 이용해 가시 촉수 호위 병력을 낚아 후방으로 끌고 오면 모선과 광자포가 처리해 줄 수 있기 때문에 병력 손실을 더 줄일 수 있다. 복잡하게 공략을 써놨지만 사실 해야되는 건 별것 없다. 어려움 기준으로 한다면 그냥 광전사 라인 바로 뒤쪽으로 추적자를 점멸로 빠릿빠릿하게 보내주면 만사 오케이. 이거 하나면 위에서 말한 문제점이 대부분 해결된다. 다리 매복도 히드라가 튀어나올 때쯤 점멸로 보내주면 밀리지 않는다. 사망 전대 질럿들은 수시로 지원이 들어오니 죽는 걸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가장 중요한 건 지원 들어오는 병력들을 데려가는 건데, 지원 병력의 대부분이 고기 방패 역할을 하는 질럿이므로 이를 뒤에 버려두고 갔다간 추적자와 불멸자가 끔살당하는 꼴을 볼 수가 있다. 조금 갑갑하더라도 느긋하게 전부 데려가도록 하자. 한번 클리어해서 적 유닛의 위치와 매복 등을 전부 숙지했다면 8분대에 클리어가 가능하다. 2018년 11월 기준, 버그가 있어 자동으로 공격되지 않는 원시 저그 알들을 모두 제거해야 마스터 업적 클리어가 된다. 빼먹지 말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깨자. 또한 보너스 미션 군락 공략시 군락부터 파괴할 경우 드론이 버로우를 해 버려 탐지기가 없는 플레이어는 버로우한 드론을 잡을 수 없기 때문에, 드론부터 잡고 군락을 일점사하는 걸 추천한다. 아니면 위치를 잘 잡고 거신 스플래쉬로 잡자. ---- '''{{{+1 10주년 업적 공략:}}}''' "아이어를 위하여!" 임무에서 유닛 25기 미만으로 잃기 세번째 업적이 100기 미만으로 잃는 업적인데 이 업적은 25기 미만이다. 사실상 광전사는 사망 수 늘리는 기계 수준이라 거신을 얻은 뒤로는 봉인 수준으로 굴려야 한다. 점멸 컨트롤로 추적자를 최대한 빼면서 불멸자로 딜탱을, 거신으로 공세 정리를 해주자. 마지막 목표지점에 도착하면 혼종이 3마리씩 2번 나타나게 되는데, 이때 병력손실을 최소화 할수있도록 컨트롤을 해주자. 아니면 뒤에 추적자,불멸자를 두고 거신만으로 저그를 유인해서 잡아도 된다. 사실상 어느정도 운도 따라줘야하는 업적이다. 획득 난이도가 보통이라서 보통에서 굴린다면 그냥 처음부터 광전사는 처음부터 그냥 빼고 거신으로 촉수등을 먼저 제거하고 이후 불멸자를 앞세워서 조금씩 전진하면 할만하다. 보통 난이도에서 그냥 거신을 얻는 순간 광전사 없이도 클리어 가능하다. 혹시나 광전사를 어그로용으로 사용하겠다면 돌진의 오토캐스팅을 끄고 사용하면 조금이라도 더 살릴 수 있다. 시간제한도 딱히 없어서 유닛의 실드 리젠을 기다리면서 진행해도 된다. >'''ㅡ 클리어 메시지 ㅡ''' >아이어 수복 작전이 시작되었다. 차원로를 확보하자, 이제 황금 함대가 이 행성의 하늘을 휩쓸고 있다. 하지만 야생 저그 무리를 조종하는 혼종을 발견한 아르타니스는, 전쟁이 다가올 것이라던 제라툴의 경고를 떠올리며 마음이 무거워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